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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5-08-13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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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사 엔모어바이오(Enmore Bio)는 이번 포럼이 ‘함께하는 혁신.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핵심 기술을 집중적으로 개발하고, 관련 연구 협력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엠에프엠 및 사피엔트 인포텍 CI/사진제공=엠에프엠 국내바이오차스타트업 엠에프엠(대표 서영인)이 인도 지역개발 기업 사피엔트 인포텍(Sapient Infotech)과 협력해 인도 갠지스 델타 농촌을 위한바이오차유기비료 생산·보급에 나선다고 16일.
자치도 농업기술원과 공동 추진 중이다.
올해로 2년 차를 맞은 이 사업은 노지 고추 재배에 자동 관수·관비 시스템을 도입하고,바이오차를 차등 처리해 적정 양수분 관리 체계를 확립함으로써 탄소 저감과 토양 개선, 생산량 증대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 담당자 및 농민들이 에코 플러스바이오차가 혼합된 토양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제공=네트웍스와이 네트웍스와이는 LG전자 및 평택시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하여 평택시 지역 농가 대상 ‘바이오차보급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
㈜네트웍스와이가 LG전자, 평택시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평택시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바이오차보급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바이오차보급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
사업에 참여할 법인·단체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업법인과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논물관리와바이오차투입, 가을갈이 등 탄소감축 영농활동 이행 시 활동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다만 이들 법인·단체는 논농업에 종사하면서 20.
프로그램’ 참여 신청을 받는다.
프로그램은 20㏊이상 규모화된 논농사에 종사하는 농업법인과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논물관리,바이오차투입, 가을갈이 등 저탄소 영농활동을 실천한 경우 활동비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이중 가을갈이는 관행적으로 모내기 전인.
경종분야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사업은 논 농업에 종사하며 20㏊(헥타르) 이상 농업법인과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논물관리,바이오차투입, 가을갈이 등 탄소감축 영농활동을 이행하는 경우 활동비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시범 운영된 후.
수 없으며, 반드시 농업법인이나 생산자단체에 포함돼야 신청할 수 있다.
또한 '2025년 상반기 저탄소농업 프로그램(논물관리·바이오차투입 등)'에 참여한 농가도 이번 가을갈이 사업에 중복 신청할 수 있다.
단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필지는 참여 대상에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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