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처리기는 필수품.. > 사용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사실 음식물 처리기 여러 종류를 사용해 봤습니다.
처음엔 음식물을 말려서 부피를 줄여준다는제품을 사용 했었구요

그 다음엔 신랑친구가 사업을 시작했다고 하길래 씽크퓨어와 비슷한제품을
 사용 했었구요
(고장이 나서 A/S를 신청했더니 가업 접었다고해서 넘 아쉬웠음요)


또 그다음엔 코디가 오시는 음식을 말려서 갈아서 버리는 제품을 사용했었습니다.
(단종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20년만에 이사를 오면서 공동박람회를 갔더니 독일제품이 있더라구요.
가격이 너무 비싸서 고민만하고 집에 왔는데.
거짓말처럼 울집 엘리베이터에 씽크퓨어 전단지가 있길래 바로 주문했답니다.
저의 강력추천으로 같은 아파트로 이사를 온 언니도 설치를 했구요.
... 사용한지 만 2년 되었습니다. 절대로 후회없는 제품 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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