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좋아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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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s12200209 댓글 0건 조회 598회 작성일 19-04-02 11:52본문
항상 음식물 쓰레기가 고민이죠.
악취와 오물 .
먹을때는 행복하게 먹는데
손으로 쓰레기 봉투 만질때 마다 너무 싫었어요.
어머니도 남편도 제가 일한다고 신경못쓰면 같이 치워주시는데 아무렇지도 않을순 없겠죠.
그래서 시어머니랑 엄마집에도 설치해드렸어요
발판밟는거랑 갈리는 소리가 있어 처음에는
조금 불편해 하시다가
지금은 자연스럽게 밟으시네요 ㅋㅋ
참 잘만든 제품이에요.
저희 어머니들의 수고스러움을 덜어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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