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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5-08-17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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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되는 개막작은 캐나다 과학자 출신의 데이비드 리클리(David Lickley)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45분짜리 다큐멘터리로지구영상제를 통해 국내 첫선을 보인다.
이 영상은 아프리카에서 침팬지를 연구하며 환경과 동물 보호에 앞장서 온 제인 구달의 여정을 통해.
~ai-d8170fed-2fdf-4df5-80b9-16c31f3cd124_ - 하나뿐인지구영상제공식 포스터.
다음주 개막하는 ‘제4회 하나뿐인지구영상제가 관객과 소통하고 교감하는 하나뿐인지구컨퍼런스와 ‘환경전문가 토크’에 배우 박효주와 정영주가 참여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14일.
배우 박효주(왼쪽)와 정영주가 ‘제4회 하나뿐인지구영상제’ 콘퍼런스에 참여해 기후 위기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관객과 만난다.
/하나뿐인지구영상제제공 오는 21일 개막하는 제4회 하나뿐인지구영상제(조직위원장 장제국)가 영화와 대중이 함께하는 ‘하나.
장면 공개 <제인 구달-희망의 이유>의 한 장면.
자연의권리찾기 제공 기후 위기를 정면으로 다룬 국내 유일의 영화제인 '하나뿐인지구영상제'가 온라인 티켓 예매를 시작했다.
사단법인 자연의권리찾기는 '제4회 하나뿐인지구영상제(조직위원장 장제국)'의 온라인.
하나뿐인지구영상제는 기후 위기를 주제로 하는 국내 유일의 영화제로 올해는 국내에 소개되지.
20개국 49편의 작품으로 희망을 역설하는.
치는데 내일같이 느껴지기도 하고.
그런데 정작 어떻게 처리해야할 지를 모르니까 무력감에 빠져있는거죠.
“ 올해 하나뿐인지구영상제의 주제를 ‘절망’ 대신 ‘희망’으로 정한 이유에 대한 진재운 집행위원장의 설명이다.
하나뿐인지구영상제개막작 ‘제인.
잃어버린 것은 단지 자연만이 아니다.
지구의 미래를 위한 '희망'마저 놓아버릴까 두렵다.
이러한 때에 열리는 제4회 하나뿐인지구영상제는 그래서 더 각별하다.
오는 21일부터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5일간 펼쳐질 이 영화제는,지구라는 '유일한 집'을 위한 공동의.
미래를 위해 동참” 기후위기 정면으로 다루는 국내 유일 영화제 부산 영화의 전당, 8월 21~25일 5일간 진행 ‘하나뿐인지구영상제’ 명예 홍보대사 배우 박진희.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대중에게 알리며 4회를 맞은 ‘하나뿐인지구영상제’에 연예계 대표 환경.
8월 21일 개막하는 제4회 하나뿐인지구영상제개막작 '제인 구달-희망의 이유' 스틸컷.
(사)자연의권리찾기 제공 국내 유일의 기후 위기 전문 영화제인 ‘하나뿐인지구영상제’가 내달 21일 4회 행사를 앞두고 개막작을 공개했다.
올해 개막작은 세계적인 동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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