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 위원들이 손팻말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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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14회 작성일 25-07-0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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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서 열린최저임금위원회 제8차 전원회의에 참석한 노사 양측 위원들이 손팻말을 들고 팽팽하게 회의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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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최저임금3차 수정안이 나왔습니다.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최저임금위원회 8차 전원회의에서, 노동계는 시급 1만 1천360원을, 경영계는 1만 90원을 제시했습니다.
노동계는 최초 요구안인 1만 1천500원에서 총 140원을 낮췄고, 경영계는 1만 30.
총 9명으로 구성된최저임금위원회가최저임금수준을 결정한다.
최저임금인상폭은 2년 단위로 결정한 뒤 매년 또는 반기별로 적용한다.
국정기획위는 현행처럼 매년최저임금을 올리는 대신 연 2회 인상 등 단계적으로 결정하면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의 인건비 부담.
[앵커] 내년도최저임금을 결정해야 할 시한이 지났지만 노동계와 경영계가 간극을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미 2차 수정안까지 제시한 노사 양측이 최종 결론에 도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차 전원회의를 열어 2026년도 적용최저.
[앵커] 내년도최저임금인상률을 놓고, 노사 기싸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1일) 재개된 최정임금회의에서 양측 제시안 격차는 이번에 1200원대로 줄었지만 여전히 갈 길이 먼데요.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최저임금위원회 8차 전원회의에서 사용자위원(사진 위)과 근로자위원(사진 아래)이 자신들의 주장이 담긴 피켓을 앞에 두고 참석하고 있다.
내년최저임금을 논의하고 있는 노동계와 경영계가 4차 수정안을 내놨습니다.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최저임금위원회 8차 전원회의에서 근로자 위원은 만1천260원, 사용자 위원들은 만110원을 제시했습니다.
앞서 내놓은 3차 수정안에서 노동계는 100원을 내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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