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퓨어의 계절입니다 > 사용후기

싱크퓨어 사용한지는 꽤 된거 같아요.
3년정도 되가나...
후기남기는거 생각도 안해봤는데 이번에 언니네 설치하면서 한자 적으려고 들어왔어요
여름을 지내본 저로썬 지금 이 계절이 적격인거 같아요.
뭣모르고 자두먹고 씨를 내방쳐뒀더니 어디선가 날파리가 하나둘씩 생기더라구요
분명 설겆이를 다해놨는데 어디서 생긴거지 하고 보니 저희 아들내미가 씨를 뱉어서 쳐박아뒀더라구요.
날아다니던 날파리 겨우 잡아서 없애기는 했는데 또 생길까 싶어 주의주고
 앞으론 싱크대에 넣어라 했더니 지금은 잘 지키고 있어요.
처음에 몰랐던 씨갈기가 요긴하게 잘 쓰이는 여름이에요
다른분들은 혹시 아시려나 씨를 넣고 살짝 살짝 돌려주면 과육이 다 갈려서 딱
씨만 남는다는 것을요.
전 그래서 씨있는 과일을 먹어서 냄새가 나거나 날파리가 생기는 일은 없어요.
아들내미가 쳐박아두는 일만 없으면요.
그만큼 요긴하게 잘쓰고 있는 제품이 싱크퓨어에요.
내거중에 최고라는 말....싱크퓨어를 두고 하는 말인가봅니다.
올 여름도 싱크퓨어로 깔끔한 여름나세요.정말 편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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