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이 효녀네요.! 이런 신세계를 선사해줘서.! > 사용후기

제가 먼저 감동한 싱크퓨어를 울 엄마에게도 망설임없이 추천했더니
칭찬에 칭찬을 들으시고는 이사하시면서 싱크퓨어를 설치하시기로 했어요.
쉽게 좋다고 말씀 잘 안하시는 경상도 분이시라 한참을 테스트해보셨어요.
그러고는 매번 전화통화할때마다 저에게 우리딸 너무 고마워~ 덕분에 이리
좋은것을 죽기전에 써 보고 있다시며 너무나 만족해 하시네요.
아픈 무릎으로 엘베가 없는 4층 빌라여서 항상 걱정되었는데 음식물버리러
안 다니시니 어찌나 좋다고 하시는지, 냄새걱정 없고 바로바로 처리되어
세상 편하다고요. 속 시원하게 갈아지고 스트레스 전혀 없게되어 진심
고마워하십니다^^
과일을 박스째 두고 드시는 부모님이시라 음식물이 항상 넘쳐나는 집이라
싱크퓨어 들이시고는 이제 걱정없이 편히 드시고 계십니다.
친언니에게도 또 소개해서 싱크퓨어 전도사 하실 모양인지 자랑자랑 많이 하시네요.
아무튼 이거로 효녀소리 듣고 매번 만족해하시는 엄마보니 제가 다 기쁩니다.
싱크퓨어 앞으로 더욱.발전하고 만족스런 고객 서비스를 부탁드리며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