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 버리기 싫어서 사줬는데 마눌에게 대접받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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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재우 댓글 0건 조회 867회 작성일 19-04-03 18:50본문
아파트가 아닌곳으로 이사하다보니 음식물쓰레기 버리기 귀찮아서 구입하였는데 마눌이 쓰기도 편하고 앞으로 더워질텐데 싱크대에서 음식물 냄새도 안날거 같다고 너무 좋아하네요. 그리고 소음걱정 많이 하시던데 너무 딱딱한것만 궂이 넣지 않으면 애기잘때 돌려도 잘자네요. ㅋㅋ
암튼 요즘은 분리수거만 해서 너무 행복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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