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퓨어 완전 신세계입니다.^ㅡ^//(한달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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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정려 댓글 0건 조회 340회 작성일 20-07-16 15:33본문
예전에는 음식물처리기가 없을땐 버리는게 너무 곤욕이였습니다.;;;
음식물쓰레기는 남편몫이 였지만 양이 많은날이나 늦은 귀가로 인해
어느순간 제몫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여름엔 과일을 많이 섭취해서 인지
과일껍질과 여러 음식물쓰레기가 더 많은양으로 감당하기 힘들더라구요.ㅠㅠ
지인분의 소개로 싱크퓨어를 알게되어 설치한지 한달이 되었네요.
왜 이제야 알았나란 생각이 들정도 너무 만족하며 있어요.^^
닭뼈나 복숭아씨나 단단한음식물은 따로 버려야되지만 그것말고는 정말 신세계입니다.
이젠 싱크퓨어 없이는 제 주방은 없어선 안될 부분이 되었네요.
다른업체 발판은 모두 노란색이라 튀는 부분이있었는데 요즘 색상에 맞게 연그레이라
딱 저희 씽크대랑 색상이 찰떠궁합이 되었네요.
앞으로도 정말 잘 사용할듯합니다. 싱크퓨어! 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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