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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방엄마 댓글 0건 조회 274회 작성일 21-03-05 14:56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50대 가정주부 입니다.
최근 딸내미네 집에 갔더니 음식물처리기가 설치되어있더라구요~
너무 편하고 깨끗하고 좋다며 설치해서 써보라고 하길래
집에 와서 신랑 꼬드겨 써보았습니다.
아파트에 살다보니 음식물쓰레기를 버리러가는게 여간 힘들게 아니더라구요.
엘레베이터를 타고 나가서 버리고 버릴때도 돈도 들고 말이죠.
사람들이 많이 오는 날에는 음식물이 많이 나와 참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씽크퓨어를 설치하고 나니 삶이 편해졌다는 딸의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네요 ^^
예전에는 씽크대를 깨끗이 치워도 음식물쓰레기가 있어 지저분해보였는데
요즘에는 씽크대 정리하는 맛이 나네요 ^^
힘들었던 가정 주부의 삶을 편하게 바꿔주셔서 감사합니다!!
씽크퓨어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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