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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아파트에 입주하게되었어요
입주까페에 보니 음식물처리기계가 입점되어 있는것을 보고
너무 갖고 싶다고 막연하게 생각했어요

그런데 입주시기와 제 생일이 겹쳐서 남편이 뭘가지고 싶냐고
묻길래 바로ㅋㅋ음식물처리기계가지고 싶다고 하니
통크게 사주었답니다


입점해있는걸 바로 계약 하려다가 혹시싶어 검색하기 시작했죠
후보군을 3가지 뽑아 남편한테 주니
싱크퓨어로 하라고 하더라구요

이유는
첫째 대리점이 많아 안전하다
대리점이 가까운데 있어 고장 이나도 바로바로 수리가능하며
이전설치를 ㅎㅏ더라도 쉽고 망하지 않을 회사여서 안전하다고
하네요

둘째로는 국내 제일 오래된기업이다

셋째로는 알피엠이 가장세며 배수관이 막힐 염려가 없다
아무리 큰거야 안갈겠지만 혹시모르니ㅎ ㅎ

넷째 다섯째 많지만 싱크퓨어 제품설명자체가
장점이고 선택의 이유였네요ㅎ ㅎ


오늘 해주고 가셨는데ㅋㅋ입주한지 5일되었는데
음쓰를 아직도안버린 게으른 저는 냄새를 나도
꺼내서 갈았는데 너무 신세계인거죠 ㅠㅠ

사과껍질도 갈고ㅋㅋ이것저것 다 갈았어요
신 나서

설치기사님도 꼼꼼하시고 잘해주시더라구요
전 옆에서 그저 신나서 계속 박수치고 있고ㅋㅋ

단점을 궂이 뽑자면 처음 에 소음때문에 놀 랐는데
물틀고 이것저것 설거지하다보면 신경 안써도 될듯 해요ㅎㅎ
애기 자고있는데
안깨더라구요ㅎㅎ다행이도


건조기가 세상편하다며 살고있었는데
이신세계를 이제서야 알ㄷㅏ니ㅜㅜ미리알았더라면
먼저 썼을텐데

단쑨히 예전엔 이게 불법으로만 알아서
잊고살았네요
검색좀 해볼걸 그랬어요ㅠㅠ


싱크퓨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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